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사망유희 토론배틀 (문단 편집) === 변희재 측 인원 모집 과정에서의 난관 === 11월 4일, 변희재는 논객 9명을 언급하며 참가자들이 이미 확정 되었고 이외에도 나오겠다는 지원자가 넘쳐 난다는 말을 남기며 절대적인 자신감을 선보였으나, 거론된 사람들 중 몇몇이 참가거부를 하면서 일이 꼬이게 된다. 중간에 이탈자가 생기자, 변희재측은 10명을 5명으로 줄인 후 인원이 줄어든 이유에 대해 '우파 청년들의 훈련용 기획이었으나, 대선까지 50일 밖에 안남아 1주일에 한번씩 실전용으로 5회 기획으로 줄였다.'는 주장을 하게 된다. ~~그냥 영화 [[사망유희]]에서 오른 탑이 5층짜리라고 하면 되는거 아냐?~~ 그러자 진중권은 이를 사정없이 후벼파댔고, 설상가상으로 중간에 한명이 또 이탈한 것인지 5명이 4명으로 줄었다. 이 사실이 알려지자, 모두 진중권이 겁나서 도망쳤다거나, 간결이 처발리는 것에 쫄았다는 추측이 오가며 시작하기도 전에 진중권의 우세로 결론 내리는 여론이 형성되어 버린다. 사망유희 토론배틀은 이렇게 무산되는가 싶었는데, 이후 변희재 측은 처음 참가하기로 했던 20대 우파청년 10명 대신 새로운 10명이 모였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전체참여자 명단은 공개되지 않았고, 변희재가 [[트위터]]상에서 남긴 트윗을 보자면 11월 10일 현재 10명을 못구했다는 의혹이 불거졌다. 변희재측은 2012년 11월 10일, 1차 토론배틀이 하루 남았음에도 참여멤버를 구하는 것으로 보이는 트윗을 올렸고 이 과정에서 '''사망유희에 안나오면 고소한다'''는 내용의 트윗을 남겼다가 지웠다는 의혹에 빠졌다. 또한 가뜩이나 사람이 없는 판국에 사람을 가려서 받는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물론 이는 승산을 높이기 위해 취한 아주 당연한 행동이지만, 20대 논객 10인이 증발한 상태라 세간의 반응은 '승산을 조금이라도 높이기 위해 고심하는 지휘관'이 아니라 '승산이 없으니까 다들 도망간 것이 아니냐'라는 싸한 반응이 주를 이루었다. 의욕만 앞서 제대로 사전섭외나 의사도 묻지 않은 채 멋대로 멤버에 짜넣다가 실패한 '망한유희'라는 비아냥도 나왔다. 설상가상으로 [[2012년]] 11월 11일자로 잡힌 1차 사망유희 토론배틀의 출전멤버가 스케줄 문제로 인해 불참하고 진중권 vs 변희재의 구도가 완성되었다. 그런데 하필이면 다루는 주제가 [[NLL]](정식 주제 명칭은 'NLL의 진실과 자유통일의 비전')이라, NLL은 외교안보 전문가의 몫이란 발언을 한 후 직접 나서는 촌극이 만들어지고 변희재에 대한 여론은 더욱 악화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